2020년 1월 중국 우한에서의 코로나 발생 2020년 3월 자본시장 쇼크 (실물경제에 대한 불안감 확산에 따라 전세계 투자자들의 현금화 러쉬, 코스피 1400) 개미투자자들의 반대매매로 인하여 신용잔고가 바닥에 도달 후 6월까지(3개월)동안 저평가된 주식들이 호재를 타고 10배 상승하는 현상 발생(개미투자자들의 자금 집중화) (*)향후 코로나로 인해 실물경제 시장이 다시 침체된다면 매수타임은 신용잔고의 하락이 멈추었을 때임 : 모두가 죽고나야 다시 살아난다 2020년 5-6월 2차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 각국 정부의 경제적봉쇄 점진적인 해제, 전세계적인 유동성확대에 따라 나스닥 최고치 갱신 2020년 7월 미국, 인도, 남아공, 남미 코로나 확진자 증가,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 증가(실물경제의 침체와 우려를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유동성 화폐로 상쇄시키고 이를 능가하면서 증시의 상승을 이끌고 있음: 미국 대선인 11월까지 지속될 것. 국내의 경우도 저이자율, 부동산정책들로 인해 유동 자금이 증시로 몰리고 있음. 다만, 거품이 아닌지 항상 경계해야함)
Point: 코로나 백신, 치료제 관련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회사의 성공이 대두 될 것. 3~7월까지는 코로나 관련 바이오제약주에 지나친 자금이 몰리며 과대평가됨(신풍제약)
2020년 8월 코로나, 대선 인맥주, 그린뉴딜(전기차, 수소경제), 반도체 관련 주 상승예상 (*) 5년의 한번 이벤트: 대선주는 인맥주보다 안정적인 실적의 저평가된 정책주를 찾아라. 10배를 위하여 !! 한국대선 2022년 5월.
2020년 9월 Winter is coming..변형된 코로나, 독감으로 공포감 확대 가능성(진정한 2차 확산)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